위메프가 매달 20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투어데이’를 맞이해 초특가 여행 상품들을 판매한다. 사진=위메프 제공
위메프가 매달 20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투어데이’를 맞이해 초특가 여행 상품들을 판매한다. 사진=위메프 제공

위메프가 매달 20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투어데이’를 맞이해 초특가 여행 상품들을 판매한다.

행사는 20일 0시부터 단 하루 동안 여행패키지 및 여행 테마 상품 150개 딜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제주도항공권 990원 ▲제주도렌터카 100원 ▲일본 와이파이 100원 등이 있다. 이밖에 일본항공권, 다낭 빈펄 풀빌라 숙박권, 성호리조트(경주) 숙박권, 원마운트 오후 이용권 등 국내외 다양한 여행·레저 관련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는 투어데이 기념 찬스딜을 별도 마련하고, 응모 후 투어데이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2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위메프는 팝 가수 ‘제프 버넷’의 내한공연 ‘2017 Live in Seoul’ 티켓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위메프 제공
위메프는 팝 가수 ‘제프 버넷’의 내한공연 ‘2017 Live in Seoul’ 티켓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위메프 제공

한편 위메프는 팝 가수 ‘제프 버넷’의 내한공연 ‘2017 Live in Seoul’ 티켓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내한공연은 11월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R석(1층) 12만1000원, S석(2층) 9만9000원이다.

위메프 고객들은 별도 배정된 중앙 블럭 앞 좌석을 지정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 구매자는 위메프 단독으로 진행되는 제프 버넷 팬싸인회도 참여할 수 있다.

제프 버넷은 ‘Call You Mine’, ‘If You Wonder’, ‘Groovin’ 등 수 많은 히트곡으로 한국 팬들에 익숙한 인기 R&B 팝 가수로, 지난해 2월 내한 이후 네 번째 내한공연이다. 매 공연 매진 신화를 이루며 한국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 제프 버넷은 ‘Once Upon a Time’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Jeff Bernat Band’와 함께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이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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