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화면
사진=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화면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연기에 누리꾼들까지 '설렘'..."이번 드라마 대박예감"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8일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첫 방송됐다.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와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정선의 사랑과 관계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과 양세종의 연기 케미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열광적이다.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tjtp****아 이걸 얼마나 기다렸는데 ㅠ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설레서 잠이 안와요","nike****영상미가 너무예뻐요 서현진역시 연기너무잘함! 앞으로 기대하고 볼게요! 본방사수","orga****하명희 작가님 사랑의 온도 벌써 좋아질듯요여주인공 작품 보는 눈도 늘 좋네요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남주인공도 잘하네요~~서브주인공들도 좋고~~ 대박예감 이다요~~","ena****심장아 설레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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