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지적재산권’ 플랫폼에 들어간 블록체인 기술…창작물 유통구조 바뀌나

발행일시 : 2017-09-15 00:00

글로스퍼(대표 김태원, 권재호)와 음악 플랫폼 기업 재미컴퍼니(대표 안신영)는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플랫폼 사업의 ‘전략적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음원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음원의 저작권을 완벽히 보호하고 P2P 기반의 서비스로 유통 과정을 단순화해 기존의 음원 유통 시장 구조를 탈피해 많은 창작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수준의 음원 수익을 보장해주기 위함이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음원뿐만 아니라 사진, 영상, 미술 작품, 웹툰,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 보호를 필요로 하는 모든 창작물에 대한 등록 및 거래를 할 수 있는 창작물 전문 거래소로 확장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관련 기업 및 기관들과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창작물 플랫폼 사업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적재산권’ 플랫폼에 들어간 블록체인 기술…창작물 유통구조 바뀌나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음원 유통 시장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사회적인 이슈화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ICO를 추진하고 있는 글로스퍼의 가상화폐 하이콘을 음악 플랫폼에 적용해 전 세계 누구나 쉽게 음원을 구매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도 확보함으로써 음악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과 글로벌 음원 시장 선도에 시너지도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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