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인질 김동중, 셀카 공개…“여심 올킬”
웹드라마 ‘행복한 인질’이 제작사와의 문제로 화제에 오른 가운데 ‘행복한 인질’의 출연 배우 김동준의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김동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역시 얼빡. #얼빡 #얼굴 #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동준의 우월한 비주얼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12일 '행복한 인질'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지난해 가을 촬영을 마치고 올 초 온라인 등에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편집 등 후반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와 스태프 40여 명은 지금까지도 출연료와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결국 최근 제작사인 유카리스티아를 피진정인으로 고용노동부 서부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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