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7월 30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주말 할인 행사를 열고 각종 농수산물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양제점 전경. 사진=넥스트데일리 DB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7월 30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주말 할인 행사를 열고 각종 농수산물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양제점 전경. 사진=넥스트데일리 DB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김병문)이 7월 30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주말 할인 행사를 열고 각종 농수산물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신선농산물은 풋풋한 매력의 아오리(1.5㎏/봉) 5500원, 탐스러운 거봉(2㎏/박스) 1만1400원→9900원, 아삭달콤 천도복숭아(1㎏/팩) 4400원, 대파(1단) 1880원, 양파(1.5㎏) 3980원→2980원, 옥수수(5입/망) 3280원→2280원, 난지통마늘(1㎏/망) 9800원→7880원 등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 보양식으로는 프로포크앞다리(100g) 1700원→1090원, 한우불고기(100g) 4180원→3480원, 북채(닭다리/500g) 6030원→4700원 등 최대 36% 할인 판매하며, 7월 29일 10시부터 한우 5마리 행사를 열어 물량 소진시까지 등심·안심·국거리·채끝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은 ‘집에서 즐기는 바다향기전’을 열고 활민물장어(1㎏/특대) 6만9000원→4만4800원, 참굴비(1.6㎏/20미) 5만1620원→3만8720원, 코다리(4미/1코) 6200원→4500원, 활전복(6미/중) 1만8800원→9900원 최대 47% 저렴하게 판매한다.

농협유통이 직접 운영하는 100% 생과일 주스전문점 ‘올리주스’와 ‘제일제면소’는 신규 오픈하였으며 ‘꽁꽁 얼린 우리과일 모음전’, ‘신림농협 잡곡 초특가 모음전’, ‘브랜드 신발 모음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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