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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의 짜릿함이 그대로 …비발디파크, 신규 어트랙션 '루지월드' 선봬

발행일시 : 2017-07-17 13:35
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사진=대명리조트 제공>

대명리조트가 운영하는 비발디파크가 오는 20일 새로운 어트랙션 '루지월드(Luge World)'를 오픈한다.

루지월드는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액티비티 '루지'를 콘셉트로 만든 어트랙션이다. 무동력 썰매 루지를 타고 아스팔트 트랙 위를 달리는 놀이시설로 탑승자가 직접 자신의 루지를 운전하며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랙 길이는 총 833m다. 국내 최초로 스키 슬로프 위에 코스가 만들어졌으며 시속 10~15km/h로 구불구불한 코스를 내려오며 스키와 보드를 타야 볼 수 있었던 비발디파크 전경을 즐길 수 있다.
 
비발디파크는 고객이 직접 운전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 안전성에도 신경을 썼다. 특허 출원한 안전장치가 설치됐으며 탑승 전 약 5분 동안 자세한 탑승 교육이 이뤄진다. 어린이도 루지월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썰매는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한 썰매에 함께 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비발디파크는 야간 루지도 선보인다. 어둠 속 시원한 밤바람을 가로지르며 색색 조명을 통과해 낮에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것이다.
 
루지월드 운영시간은 성수기 기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며 마지막 매표는 밤 9시30분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발디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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