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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올해 소망은 역시 ‘성적 향상’…작년 가장 후회되는 것은 ‘성적 관리 소홀’

발행일시 : 17-01-11 11:02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새해를 맞아 초중고생 53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주 동안 자사 공식 SNS채널을 통해 ‘2017년 새해 소망’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2017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으로 ‘성적 향상(23.3%)’을 1위로 선정했다. 그래프=형지엘리트 제공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새해를 맞아 초중고생 53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주 동안 자사 공식 SNS채널을 통해 ‘2017년 새해 소망’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2017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으로 ‘성적 향상(23.3%)’을 1위로 선정했다. 그래프=형지엘리트 제공>

학생들 입장에서 올해 가장 큰 희망은 학업성적이 오르는 것이다.
 
실제로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대표 최병오·홍종순)가 새해를 맞아 초중고생 53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주 동안 자사 공식 SNS채널을 통해 ‘2017년 새해 소망’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이들이 2017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으로 ‘성적 향상(23.3%)’을 1위로 선정했다. 이어 ‘진로 구체화(16.7%)’, ‘가족의 건강과 화목(14.1%)’이 2, 3위에 올랐다.
 
연령대로 보면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모두 1위로 ‘성적 향상(중등 25.7%, 고등 22.2%)’, 2위로 ‘진로 구체화(중등 22%, 고등 17.3%)’를 꼽았으나, 초등학생은 1위로 ‘가족의 건강과 화목(32%)’, 2위로 ‘성적향상(16%)’을 선택해 나이대별로 관심사에 차이를 나타냈다.
 
2016년 가장 후회하는 것은 지난해와 동일한 ‘성적 관리 소홀(32.4%)’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자기계발 부족(15.8%)’, 3위는 ‘스스로 세운 목표 달성 실패(12.6%)’ 등이 선택됐다.
 
지난해 학생들은 2016년 새해 소망과 후회되는 것으로 각각 ‘다이어트 성공’과 ‘다이어트 실패’가 2위였다. 올해는 다이어트 관련 항목 순위가 하락한 반면, 새해 소망으로 ‘진로 구체화’, 후회하는 것으로 ‘자기계발 부족’이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형지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학생들이 개인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2017년 새해에 꼭 실천 할 목표로는 ‘열심히 공부하기(39.8%)’가 1위로 나타났다. 이어 ‘운동하기(17.9%)’, ‘외국어배우기(10.9%)’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아르바이트 하기’, ‘취업하기’ 등이 있었다.
 
형지엘리트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새해 목표와 소망은 여전히 ‘학업’과 관련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모든 학생들이 학업성취를 이루길 바라며, 학업 이외에도 다양한 목표와 소망을 모두 이룰 수 있는 희망찬 2017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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