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25일 ‘리아데이’를 맞아 핫크리스피버거 2개를 정상가 9000원에서 50% 할인된 4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사진=넥스트데일리 DB
롯데리아가 25일 ‘리아데이’를 맞아 핫크리스피버거 2개를 정상가 9000원에서 50% 할인된 4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사진=넥스트데일리 DB

롯데리아가 25일 ‘리아데이’를 맞아 핫크리스피버거 2개를 정상가 9000원에서 50% 할인된 4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롯데리아 측은 매월 특정일을 ‘리아데이’로 지정 매월 높은 할인율 적용 또는 증정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할인 판매하는 핫크리스피버거는 2012년 첫 출시 해 국내산 통 닭가슴살을 그대로 사용한 프리미엄버거로, 치킨 매운맛을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멕시코산 하바네로 고추향을 가미한 맛이 특징이다. 출시 2주만에 100만개를 돌파하며 롯데리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10월 리아데이 이벤트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하며, 공항을 비롯해 휴게소, 리조트 등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롯데리아 전국 매장에서 실시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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