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tvN에서 방송될 ‘아버지와 나’에 출연할 에릭남이 주목받고 있다.

‘아버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에서 에릭남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의 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에릭남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아버지와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부자지간의 애정어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문혜리 기자 (mhr@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