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과 취업난까지 겹쳐 은퇴한 중장년층은 물론 Œ은층까지 개인 창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성공창업을 이뤄내기란 역시나 어려운 일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은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와 인테리어 및 물류지원, 신 메뉴 등 창업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창업 아이템 중 주점 창업 또는 술집 창업은 인기 있는 유망 창업 아이템 중 하나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같은 술도 색다른 공간에서 마시길 원하는 바람은 차별화 된 아이템을 가진 특색 있는 술집 프랜차이즈들을 계속해서 탄생시켰다.

이에 복고포차 프랜차이즈 ‘맛나슈퍼’는 15평형의 중소형매장 기준 2800만원이라는 저자본 창업비용을 제시하고 있으며, 저렴한 창업비용을 기반으로 가맹점과 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초기 비용적 진입장벽을 낮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과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이익구조로 전환하게 하여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윈윈하는 구도를 구현했다.

현재 가맹비 면제, 교육비 면제, 계약이행 보증금 면제 등 가맹점을 오픈하고자 하는 점주들을 위한 3면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인테리어비용 또한 평당 100만원 수준이다.

또한 창업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무이자 대출지원도 1억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 술집을 운영하고 있거나 업종전환을 생각하는 업종변경 창업의 경우 인테리어 및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해 업종변경 창업비용을 대폭 절감시켜 700만원에 리뉴얼창업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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