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창업 ‘리틀족발이’가 4월을 맞이해 신 메뉴 출시와 더불어 SBS 인터넷 라디오를 통한 CM광고를 진행하여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리틀족발이 본사 홍보기획팀 관계자는 “외식을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한 만큼 인기드라마 PPL, 인기예능 제작지원,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홍보를 지원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족발체인점 리틀족발이는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가맹점 혹은 매출이 부진한 가맹점에겐 개그맨 ‘류담’의 팬 싸인회를 진행하여 직접적인 홍보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리틀족발이는 신메뉴 출시이벤트를 동시에 진행 하고 있다.

리틀족발이 담당자는 “라디오 홍보와 고객사은이벤트를 동시에 진행 하면서 리틀족발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매장 점주들의 매출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이벤트롸 홍보활동을 통해 점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리틀족발이가 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리틀족발이 본사에서는 최근 창업트렌드는 물론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으며, 매주 창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창업특전과 홍보전략이 어떻게 구성되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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