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가맹점을 위해 국내 최고의 키즈카페 브랜드인 ‘점프노리’(jumpnori.co.kr/ 문의 1661-0054)가 실시하고 있는 ‘튼튼아저씨 이벤트’가 엄마와 아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점프노리 홍보대사인 튼튼아저씨 이석우 씨는 ‘모여라 딩동댕’부터 ‘호비쇼’, ‘똑?똑! 키즈스쿨’ 등 유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인기스타다. 튼튼아저씨가 진행하는 이벤트가 지난 2월26일 점프노리 강북수유점에서 열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튼튼아저씨와 튼튼체조(다함께) ▲튼튼아저씨와 생일파티(2월 생일예약자) ▲팬 사인회 및 사진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튼튼아저씨 이벤트’는 점프노리가 고객의 성원과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실시하고 있는 이벤트다.

지난해 12월과 올 1월에는 군포산본점과 부산사직점에서 잇따라 열려 엄마와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점프노리를 운영하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의 윤한주 이사는 “‘튼튼아저씨 이벤트’는 평소 우리 점프노리를 애용해 주신 엄마와 아이들에게 평생토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선사하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면서 “아무쪼록 많은 엄마와 아이들이 이벤트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최근 점프노리의 ‘튼튼아저씨 이벤트’는 언론을 타고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엄마들이나, 아이들이나 TV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아이들의 영웅’ 튼튼아저씨를 직접 대면하고, 또 함께 어울리면서 강렬한 인상을 받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점프노리가 튼튼아저씨를 만날 수 있는 공간, 또 추운 겨울철 놀이터로 안성맞춤이라는 인식이 퍼져 봄방학을 맞은 요즘 특수를 누리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키즈카페를 겨울철 놀이터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봄과 가을이 사실상 없어진 요즘은 1년 사계절이 여름과 겨울로 양분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겨울은 추워서, 여름은 더워서 실내놀이터를 찾는 것이 일반적인 선택이기 때문에 점프노리는 사실상 ‘사계절 실내놀이터’라 할 수 있고, 그만큼 사업성도 높다.

더욱이 점프노리는 국내에만 90여 곳의 가맹점을 확보, 키즈카페 업종에서는 독보적인 자리에 군림하고 있는 검증된 브랜드다. 점프노리처럼 ‘폐업률 0%’에 도전하는 프랜차이즈 아이템도 흔치 않다. 그만큼 경쟁력이 강하다는 얘기다.

윤 이사는 “점프노리는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 또 폐업의 위험이 적은 창업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큰 매력”이라며 “요즘같이 ‘반짝 인기’에 편승해 창업을 했다가 인기가 수그러들면서 매출 저조로 고민하는 사업자들이나 ‘어떤 창업을 할까’라고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가 있다면 우리 점프노리 창업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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