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달리 직장 미혼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저출산 문제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결혼연령이 갈수록 높아져 그만큼 노령의 산모가 증가하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산부인과를 정기적인 검사, 여성검진이 필요하다. 이에 많은 여성들이 심적 부담감이 줄이고자 여의사산부인과를 선호하는 편이다.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되면 몸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임신증상 일어난다. 하지만 임신초기증상을 다른 질병 또는 성병으로 착각하거나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초기임신증상 상담을 위해서는 산부인과검진으로 우선 본인의 현재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서울을 중심으로 강남, 신촌, 신림에 위치한 애플산부인과의원에 따르면 임신초기증상 상담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20~30대 여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올바른 정보을 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보다 쉬고 편안하게, 개인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비밀상담) 임신상담과 피임상담으로 임신확인 및 올바른 정보를 쉽게 접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임신초기증상 은 2~3주차부터는 미열 등 몸살 기운을 느끼거나 피로감을 쉽게 느끼며 예민한 경우 복통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많은 여성들의 피로감, 스트레스, 몸살 등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임신확인 및 임신검사를 받고 정확한 증상을 확인 하는게 좋다.

또한 임신 4주차에는 태아가 이미 자궁에 착상하여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한다. 이때 소변이 자주 마려운 현상을 보이게 되면서 유방이 평창되어 통증이 함께 나타난다. 대부분 4주차 이상인 5주에서 6주, 7주, 8주 시 생리를 하지 않아 임신을 의심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산부인과 애플산부인과의원 우희정원장은 “감기 몸살이 걸린 것처럼 온 몸에 미열과 한기 등 임신초기증상이 지속되면 입덧 증상이 빨리 나타날 수 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감기약 등 복용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으니 가까운 여의사산부인과를 찾아 임신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우희정원장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초기증상이 나타나, 산부인과를 찾아야 될 경우 당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며 “여성 본인의 건강을 위해 산모가 아니더라도 산부인과 검진은 필수로 생각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산부인과검진을 통해서 질염, 방광염, 골반염 등 여성성병 질환을 조기 치료가 가능하여 더 큰 질병을 발전하는 것을 막을수 있다.

한편, 애플산부인과의원은 6개지점으로 지하철역 근처 방문이 용의한 강남역, 신촌역, 신림역에 위치하고 인천 경기로 성남 분당에 서현역, 부평역, 대구에 중앙로역 100m 이내에 위치하여 있다. 항상 대한민국의 여성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와 산부인과의 대한 인식변화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환자 개개인 비밀상담(실시간상담, 카톡상담)을 통해 맞춤 치료를 진행하고 있어 여성과 관련된 진료과목에 대한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바쁜 직장여성을 위한 전지점 야간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일 검사로 산부인과 수술과 검진을 받을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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