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및 디저트 수요 증가 예상...브런치•디저트 시장 선점하고 있는 ‘바빈스커피’ 투자 가치 ↑

아침과 점심 사이, 정오 이전에 먹는 가벼운 식사를 뜻하는 브런치는 미국에서 시작된 문화지만 이제는 국내에서도 낯선 문화가 아니다. 브런치 문화는 강남 일대에서 시작해 지금은 어디에서나 브런치 전문 매장을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됐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라이프 스타일에 브런치가 어울릴까?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브런치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점심 영업 이전부터 점심시간 이후까지 브런치 메뉴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메뉴 역시 간단한 커피와 브래드 메뉴에서 벗어나 파스타, 스테이크와 같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디저트 역시 마찬가지다. ‘한끼의 사치’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밥보다 디저트를 선호하는 젊은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 디저트 메뉴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위기로 최근 창업시장에서 브런치, 디저트를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업종은 향후 가치가 높은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향후 성장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지금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했다.

프랜차이즈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를 보면, 성장가치가 왜 높게 평가가 됐는지 알 수 있다. 100% 아라비카 프리미엄 스페셜티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커피 메뉴, 핸드메이드 브런치, 디저트 메뉴,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 고객접근성을 높이며 브런치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간단한 베이커리 등을 제공하던 기존 브런치 매장과는 차별성을 가진다. 파스타를 비롯해 피자, 샌드위치, 샐러드 등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를 폭 넓게 제공하고 있다. 페스츄리, 와플, 케이크, 빙수, 허니브레드, 머핀, 베이글 등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는 여성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의 관계자는 “브런치,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더욱 크게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현재 프랜차이즈 시장에는 다양한 업종들이 관련 메뉴를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성이 떨어지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바빈스커피는 맛집으로 인정을 받고 있을 정도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특히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른 여성들이 높은 충성심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빈스커피’ 본사에서는 전국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9월 2일(수) 오후 3시 부산광안리 본점에서 부산, 영남지역 창업설명회, 9월 9일(수) 오후 3시 광주 본점 광주•호남지역 창업설명회, 9월 10일(목) 오후 4시 홍대직영점 수도권 창업설명회, 9월 16일(수) 오후 3시 부산광안리 본점 2차 부산, 영남 창업설명회가 실시된다. 9월 17일(목) 오후 3시 대전 우송대점에서 대전 창업설명회도 개최된다.

(문의_www.babean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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