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새 ‘우리WON MTS’ 광고 캠페인 론칭

AI 기반 해외투자 정보,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프리 혜택 강조

2025-11-19     박현선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새 ‘우리WON MTS’ 광고 캠페인이 공개 7일 만에 70만 뷰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개된 광고 영상은 생성형 AI 기술로 제작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새 광고 캠페인에서 AI 기반 실시간 투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우리WON MTS’의 선도적 기술 혁신을 드러내며, 연말까지 제공되는 미국주식 온라인 수수료 ‘무료’ 혜택, 새로운 UI/UX를 통한 자유로운 해외투자 환경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AI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주도한 영상으로, “전 세계가 한눈에 보이지”라는 메인 카피는 차세대 ‘우리WON MTS’가 제공하는 해외주식 거래와 글로벌 커뮤니티 기능을 상징한다.

또 우리투자증권은 우주에서 전 지구의 정보를 들여다보듯 새 우리WON MTS에서는 AI 기술을 통한 전 세계 투자자 심리와 글로벌 주요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을 표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