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서브(대표 마보임)가 IT 전담 관리 인력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소호(SOHO), 스타트업 그리고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풀케어 서비스 아이윈브이(iwinv)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구매자의 편리성과 효율성에 집중한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인 ‘Easy UPS 시리즈’를 출시했다.
유블럭스는 8일 자사의 SARA 셀룰러 모듈 시리즈가 4차 산업을 위한 새로운 엔드 투 엔드(end to end) 플랫폼의 무선 통신 연결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는 국내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사업자 버즈빌(대표 이영호•이관우)이 아카마이 다운로드 딜리버리 솔루션을 활용해 전세계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3D 솔루션 및 제품수명주기(PLM), 스마트 팩토리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은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솔리드웍스 월드 2018(SOLIDWORKS World 2018)’을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스톰(대표 우종현)이 비밀번호 도용을 완벽히 차단하는 상호 인증 기반의 OTP서비스인 오토패스워드의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에 법인 DualAuth LLC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SDL이 차세대 콘텐츠 관리 솔루션 SDL Tridion DX를 출시했다. SDL Tridion DX는 마케팅 콘텐츠와 깊이 있고 구조화된 제품 정보 콘텐츠 수명 주기를 관리한다. 또한 제3자 전자 상거래 시스템, DAM 시스템 및 PIM 시스템에 저장된 콘텐츠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SGA그룹은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의 암호, 인증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해 SGA블록체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메가존이(대표 이주완)이 정밀 의료 솔루션 Precision Medicine 플랫폼 개발사인 Syapse(사이앱스, CEO Ken Tarkoff)와 지난 1월 25일 한국, 일본 및 베트남을 포함하는 아시아 지역의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PTC는 MS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의 산업용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씽웍스(ThingWorx)를 MS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가 시스코의 인텐트 기반 네트워크(Intent-Based Networking, 이하 IBN)에 어슈어런스(assurance)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어슈어런스는 능동적으로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어 IT 부서 문제 해결 시간을 기존 대비 43% 줄이고 IT운영의 민첩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레드햇은 지난 1일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컨테이너 네이티브 솔루션 기업 코어OS(CoreOS, Inc.)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리더인 앤시스(ANSYS)는 자율주행 차량부터 스마트 디바이스에 이르는 혁신적 제품의 출시 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앤시스 19’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소포스(한국지사장 김봉근)는 고급 딥 러닝 신경 네트워크를 통한 멀웨어 탐지 기능을 갖춘 ‘인터셉트 X(Intercept X)’를 출시했다. 새로운 액티브 해커 완화, 고급 애플리케이션 록다운(lockdown) 및 강화된 랜섬웨어 보호 기능을 비롯해,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호 기능을 포함한 최신 버전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수준의 탐지 및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트렌드마이크로가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선언했다. 지난 30일 새로 이전한 사무실에서 트렌드마이크로 아태지역 부사장 단야 다커(Dhanya Thakkar)는 최근의 보안 이슈와 2018년의 보안 트렌드와 한국시장 전략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