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프랜차이즈 업체인 못된고양이(대표 양진호)가 직원 복지 증진의 일환으로 사내 체육시설 ‘N·CAT SPORT’를 오픈했다. 이 곳은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공간으로 직원뿐만 아
“‘일등 체질’을 LG전자 全 사업에 이식해 LG 브랜드를 고객이 선망하는 진정한 일등 브랜드로 만들겠다”
조업환경이 나빠 일본 원양어선 업체들의 독점어장으로 여겨지던 북위 60도 부근 고위도(高緯度)에서 우리 업체가 참다랑어를 어획하는데 성공했다. 동원산업(대표 이명우)은 지난해 10월 3일 고위도(高緯度) 북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본인을 부친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임의후견감독인으로 선임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신 전 부회장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
LG그룹과 KT그룹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히며 전경련 앞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그룹은 지난 27일 올해를 끝으로 전경련에서 탈퇴한다는 방침을 전경련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롯데마트가 해외 점포의 현지화를 통해 매출 증대에 나섰다. 롯제마트는 26일 자사의 중국 4개 사업법인(화동·북경·동북·화중)과 인도네시아 사업법인의 법인장을 모두 현지인으로 교체했다고
"책 읽는 사람이 경쟁력이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창업자의 뜻을 따른 직원들이 빛을 보게됐다. 동원그룹(회장 김재철)이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제3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
대기업집단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 도입이 이어지고 있으나 총수일가의 책임경영은 아직도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총수일가 이사 등재 현황, 사외이사 현황, 이사
롯데그룹이 고객 쇼핑 편의 증진을 물론 계열사의 제품 개발 등 사업의 의사결정에 첨단 IT기술인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게된다. 롯데그룹은 21일, 한국 IB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BM의 클라우드 기반 인지 컴퓨팅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끈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배달 캠페인’이 10주년을 맞았다. 이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임직원 개인의 기부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두 번째 성년후견 개시 심판사건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특히 그가 나온 동영상만 재판부에 제출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꼼수'를 부린다는 논란이 커지
CJ대한통운이 ‘글로벌 탑 5 물류기업’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1억 인구의 필리핀 공략을 위해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물류사업 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출산장려와 직원 복지 증진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국내 대기업 최초로 전 계열사에 남성육아휴직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여성인재들과 마찬가지로 남성인재들 역시 법적으로 육아휴직이
하나투어가 내년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천명했다. 하나투어는 2017년 경영목표를 '시너지를 통한 제2의 성장'으로 수립했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7년 경영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경영
롯데마트가 오는 11일 ‘제3회 신선명장(名匠) 선발대회’를 개최해 농산, 축산, 수산, 조리식품(Meal Solution) 분야의 최우수 직원을 선발한다. 지난 2014년부터 벌이고 있SMS ‘신선명장 선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