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나이차? 느껴지지 않는 일상 셀카

배우 겸 가수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랜만에 #남편 #한강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한강에서 진화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있지만, 행복한 분위기는 감출 수 없다.

닮은듯한 외모가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름다워요" "훈훈하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등을 통해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