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근황, 민낯에도 여전한 미모 ...늙지 않는 뱀파이어 동안
2018-06-13 윤정희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화제 속 근황이 담긴 사진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 민낯인데 창피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민낯이지만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하라는 JTBC4 예능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의 MC를 맡았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