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시대에 접어들어 기업들은 원격⋅재택근무 등 변화하는 환경을 위해 클라우드 전환을 서두르고 있고, 데이터 발생도 폭증하고 있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를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가용성을 유지하고 사용자의 개인 정보 및 다양한 데이터의 보안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

다양해지고 수위가 날로 높아지는 클라우드 보안 위협, 보안 걱정없이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코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DNS를 넘어서 SASE로 진화하는 Umbrella, 아무도 믿지 않아 더욱 강해지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DUO,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서비스 CES,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및 클라우드 형상 관리 솔루션 Tetration, 모든 것을 아우르는 시스코의 개방형 SOAR SecureX, 시스코 솔루션을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는 EA(Enterprise Agreement) 활용법이 소개된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