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CES 2020에 방문해 LG전자와 삼성전자 전시부스를 다녀갔다. 하 부회장은 지난해 CES에서도 양 사 부스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하 부회장은 현장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만나 5G 관련 협력 미팅을 가진 뒤, 미래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