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카타르에서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파이팅 일레븐’ 특집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전을 응원하는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원하기’를 클릭하면 1만 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며, TV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적립 혜택도 준다. 또한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집관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경기 시간대(20시~01시) 스포츠 행사 시즌 인기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오는 21일(월) ‘굽네 통돈다리 학센’, 22일(화) ‘매운 직화 무뼈 닭발’, 25일(금) ‘굽네 통닭다리 순살’ 등 저녁, 새벽 시간에 간편식을 집중 편성한다. 22일(화) 오전 1시에는 ‘삼성전자 노트북’ 등 디지털 가전을 선보이며, 24일(목) 오후 7시 40분 ‘최유라쇼’는 3시간 특집전을 열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피자 교환권을 제공한다. 26일(토), 27일(일)에는 ‘보홀’, ‘대만’ 등 인기 여행지를 선별한 패키지 상품을 소개한다. 28일(월) 오후 7시 40분 ‘베네통골프 팬츠’, 오후 8시 45분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롱패딩’ 등 레포츠 브랜드도 선보인다.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는 ‘소니’, ‘니콘’ 등 인기 브랜드 카메라를 판매하고, ‘감자탕’, ‘박미선 순메밀칼국수’ 등 식품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