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의 다이닝 혜택만으로 구성하여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더 다이닝 -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더 다이닝 -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에 아침, 점심, 저녁 등 3회의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제주에서의 미식 여행을 선사한다. 조식은 베트남 쌀국수 라이브 스테이션, 아이들이 좋아하는 앙증맞은 메뉴들로 구성된 키즈 스테이션 등 맛있는 조식 뷔페로 정평이 난 뷔페 ‘라올레’ 또는 제주의 신선한 로컬 푸드를 이용한 제주 한식당 ‘돌미롱’ 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의 샴페인 브런치 중 택할 수 있다.
또한 버거 번부터 패티까지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들어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수제 버거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 또는 다양한 세계 요리 축제가 펼쳐지는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 만끽하는 스페셜 다이닝을 점심과 저녁에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실내 수영장, 실외 수영장, 유아풀, 옥상에 위치한 루프탑 야외 수영장, 야외에 마련된 핀란드식 사우나, 자쿠지 등 취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영장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더 다이닝 -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의 가격은 42만원부터이다(10% 세금 별도).
안은혜 기자 (grace@nextdaily.co.kr)
안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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