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컬럼] 싱글로 가는 길 (1)

골프 비거리 늘리는 특급 비법이 있다?

넥스트데일리는 보기 플레이어들이 싱글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골치아픈 문제들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함께 시중에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는 골프 연습용품 중 최적의 제품을 소개하는 `친절한 신프로의 콕 집어주는 골프컬럼`을 연재한다.

업무상 자주 골프접대를 하는 중소건설사의 P이사는 50대에 들어서면서 부터 드라이버 비거리가 조금씩 줄어, 최근엔 동년배인 거래처 임원과의 비거리 차이가 20M로 벌어지면서 부터 라운딩 자체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182cm/85kg의 당당한 체구와 평소 체력에는 자신이 있던터라 체격이 외소한 거래선 동반자와의 두클럽 길이의 비거리 차이는 자존심에도 큰 타격을 입어, 급기야 레슨프로를 찿아 원인분석을 해 보았고 결국 자신의 짧은 비거리 원인이 부정확한 임팩트타이밍 때문에 몸통과 팔이 따로 노는 스윙을 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골프비거리 결국 임팩트 타이밍/스윙스피드의 싸움!=보통 장타를 치려면 기본적으로 2가지는 필히 충족이 되어야 하는데 이중 첫째는 스윙스피드다 (엄밀한 의미에선 헤드스피드/볼스피드). 일반 남성골퍼들의 스윙스피드(헤드)는 40-45m/s인데 비해 프로골퍼의 스윙스피드는 45-50m/s이다. 결국 헤드스피드의 차이가 장타를 칠수 있느냐의 첫번째 관건인 것은 명확하지만 헤드스피드만 빠르다고 모두 장타를 친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볼이 클럽의 스윗스팟(중심지점)에 정확히 맞아 빠른 헤드스피드로 임팩트된 볼의 스피드가 빨라져야 결국 제대로 된 비거리를 낸다는 의미이다.

두번째 전제 조건은 임팩트 타이밍이다. 다운스윙시에 클럽페이스와 몸통,팔과 일체화로 정확히 스퀘어로 임팩트 되어야 몸통의 힘으로 훅/슬라이스등이 아닌 스트레이트성의 장타를 쳐 낼수가 있는 것이다.

오른발 부근에서 일정하게 불을 켜는 간단한 연습만으로 비거리가 늘어난다
오른발 부근에서 일정하게 불을 켜는 간단한 연습만으로 비거리가 늘어난다

◇부드러운 스윙으로 비거리 늘리는 핵심포인트는?= 체격이 좋은 남성골퍼가 힘껏 스윙을 하거나 오버스윙을 해도 제대로 비거리가 나지 않는데 비해, 보통체격의 골퍼가 부드러운 스윙을 해도 이들보다 비거리가 훨씬 더 나가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바로 볼 타격시 임팩트타이밍의 정확성과 힘을 뻰채로 임팩트구간에서 순간적으로 가속화하는 스윙스피드의 차이 때문이다.

또 프로와 아마추어골퍼 큰 차이점도 타이밍과 스윙스피드인데 프로들은 타격시 클럽면이 볼에 직각으로 들어와 스윙타이밍이 정확하고 헤드스피드가 빠르기에 힘을 뺀 스윙으로도 훨씬 멀리 공을 보내게 된다.

임팩트시에 팔과 몸통이 일체화되어 같이 움직여 주는 정확한 타이밍이야 말로 스윙의 핵심이고, 이 부분만 해결되면 비거리가 늘어남은 물론 뒷땅, 탑볼, 생크나 악성 훅/슬라이스등 대부분의 미스샷은 저절로 치유된다.

자신의 클럽에 바로 장착하여 사용하는 임팩트 타이밍& 헤드스피드증가 전용 연습기인 `김덕규 타이밍`
자신의 클럽에 바로 장착하여 사용하는 임팩트 타이밍& 헤드스피드증가 전용 연습기인 `김덕규 타이밍`

◇비거리 문제해결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은?=비거리를 늘려준다는 연습기는 많다. 하지만 광고에 현혹되어 비싼 연습기를 사놓고 한 두번 써보다가 포기한 경험이 한 두 번씩은 있을 것이다. 재미도 없는데다 정말 효과가 있는지, 제대로 연습이 되고 있는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친절한 신프로의 솔루션은 쉬워도 너무 쉬운 <김덕규 타이밍>이라는 제품이다. 임팩트타이밍 전문연습기 부문에서는 골퍼들로부터 평판이 좋은 제품으로 손꼽힌다. 오른발 부근에서 일정하게 불을 켜는 간단한 연습만으로 임팩트타이밍과 스윙스피드가 좋아지면서 자동적으로 비거리는 늘어난다. 자신이 필드에 가지고 나가는 클럽에 바로 장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연습의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다.

김덕규타이밍은 1.2.3단계 스윙스피드별로 어프로치샷 및 아이언샷 그리고 풀스윙 연습을 하게 되어 있으며 자신의 사용 클럽에 바로 장착하여 연습장,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불 켜지는 위치와 소리로만 간단하게 내 스윙타이밍과 헤드스피드 문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양찬국,한설희, 이병옥, 함순웅, 송경서등 유명골프방송 레슨프로들이 최근 김덕규 타이밍을 가지고 임팩트 레슨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김덕규 타이밍의 효과가 입소문으로 많이 퍼져 있어 최근에 김덕규타이밍을 찿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SKY72 아카데미원장인 양찬국프로는 “감덕규타이밍”은 정확히 임팩트만 되면 부드러운 스윙으로도 충분히 비거리를 낼수 있다는 스윙임팩트와 헤드스피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는 연습기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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