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이 총 12개 메달(금 9, 은2, 동 1)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대회로 넷마블장애인선수단 6명(강이성, 강현주, 이승주, 임효신, 최범서, 한은지)은 조정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성적으로 조정 종목 장애인 팀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여자 개인전 1,000m/혼성 2인 단체전/혼성 4인 단체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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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
2021.10.27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