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의 첫 대상경주(L, 1200m, 국OPEN, 4세 이상)가 오는 2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8경주(16:35)로 열린다. 이번 대상경주에선 4세 이상의 국산 단거리 강자들이 총 3억 원의 상금을 두고 맞붙는다.작년 우승자였던 ‘라온퍼스트’가 올해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은 가운데, 같은 마방의 ‘라온더스퍼트’ 등 국산마 총 12마리가 출사표를 던졌다.▶라온퍼스트 (암, 한국, 6세, 레이팅128, 손천수 마주, 박종곤 조교사, 승률 54.5%, 복승률 59.1%)디펜딩 챔피언인 ‘라온퍼스트’는 작년 ‘세계일보배(L)’를
레저
김수미 기자
2023.01.26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