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1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올해 첫 대상경주(L, 국산OPEN, 4세이상, 1200m, 별정A, 순위상금 3억원) 대상경주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11마리와 부산경남에서 5마리가 각각 출전한다. ▶대한질주(22전 9/4/2, 레이팅 103, 한국(포입) 수 6세 갈색, 부마:CONGRATS(USA), 모마:라이트유어월드(미), 마주:박재범, 조교사:김동철)출전마 16마리 중 가장 높은 레이팅을 보유하고 있는 말이다. 통산 22번의 경주 중 1400미터 이하에서 16번을 뛰어 6승을 기록하고 있다. 대상
레저
강민진 기자
2024.02.15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