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최강 훈련지를 가린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5일부터 6주간 '최강 훈련지 리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강 훈련지 리그전'은 훈련지별 4대4 연대경주 토너먼트를 실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이벤트다. 8인제 경주로 진행되며, 5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6주간 총 12팀(4팀 부전승)이 북부그룹(6팀)과 남부그룹(6팀)으로 나뉘어 토너먼트를 치른다. 북부그룹은 동서울, 계양, 가평/양양, 팔당, 미원/세종, 고양, 남부그룹은 유성, 김해, 대구, 광주/전주, 창원, 부산으로 구성된다.리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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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2017.05.02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