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추석을 맞아 ‘허니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300개 이상의 스타일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스파오의 발열내의 웜테크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2장 구매 시 1장 당 9,9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스파오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떠오른 베이직 푸퍼와 퍼플리스 집업도 1만 원 특별 할인한다. 친환경 충전재 ‘3-MIX SOFT’를 사용해 보온성과 볼륨감을 극대화한 스파오의 베이직 푸퍼 라인업은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김수미 기자 sumi@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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