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롯데와 모엣 & 샹동(Moet & Chandon)의 '서울 에디션'를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8월 1일부터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2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와인매장에서 고객이 모엣 & 샹동의 '서울 에디션'을 구경하고 있다.
2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와인매장에서 고객이 모엣 & 샹동의 '서울 에디션'을 구경하고 있다.

모엣 & 샹동의 '서울 에디션'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품에 부착된 넥택(Neck Tag)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모엣 & 샹동 카카오 채널 추가와 함께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 입장권(1인 2매 / 총 200명)이 제공된다.

모엣 & 샹동 '서울 에디션'에 적용된 '모엣 임페리얼'은 모엣 & 샹동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며, 6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선명하고 매혹적인 과일 풍미와 우아한 성숙미가 조화를 이루는 샴페인이며, 식전부터 디저트까지 폭 넓게 어울린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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