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이 제안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SASE 플랫폼 활용전략" 무료 온라인 세미나 개최

대다수의 기업들이 업무 환경과 IT 환경이 변화돼 새로운 보안 전략이 필요해졌다. 기업 내부보다 외부에 위치한 사용자,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디지털 비즈니스와 클라우드와 에지 컴퓨팅 활용도 증가하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보안 방식은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기업들은 이제 보다 강력한 보안을 위해 제로트러스트와 SASE 보안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란 사람 혹은 기기가 네트워크나 데이터에 접근을 요청할 때 처음부터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 보안 전략이다. 누구인지, 어떤 접근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안전한 인가장비인지 등 유효성을 입증한 뒤 권한을 받을 수 있어 강력한 보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SASE는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는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에 따라 발생하는 네트워크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기업 보안 프레임워크이다.

웨비나 전문방송 전자신문 올쇼TV는 오는 5월 13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보안을 옹시에, 시만텍 SASE 플랫폼이 답이다”를 주제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가장 효과적으로 기업의 전체 내부 보안을 가시화하고 통합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살펴본다. 브로드컴에 인수된 시만텍의 엔드포인트, DLP, 프락시, 메일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솔루션은 가시성이 높아 운영과 보안성에 이름이 높다.

시만텍의 솔루션을 통해 하이브리드 기반의 SASE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적용법, 브로드컴의 시만텍 인수배경과 아울러 고객들을 위한 향후 계획 등도 알아본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무료 참관 신청은 관련 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60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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