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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형 저장장치 부상, 씨게이트 ‘라이브 클라우드’ 출사표

발행일시 : 2021-02-25 11:37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연속성 뿐만 아니라 분석 및 딥러닝의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기업의 핵심 데이터를 더 오랜 기간 저장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최고정보책임자들은 솔루션을 평가할 때 예측 가능성, 보안성, 업체 종속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가장 중요시 하고 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25일 서비스형 저장 장치(storage-as-a-service) 플랫폼 라이브 클라우드(Lyve Cloud)를 공개했다. 라이브 클라우드는S3 호환 스토리지형 클라우드로, 언제나 접근 가능한 대용량 데이터 저장 및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셋의 가치를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단순성, 신뢰성,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서비스다.

씨게이트는 에퀴닉스(Equinix)와 협업해 라이브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한다. 양사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지리적인 확장과 같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를 에퀴닉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익스체인지 데이터 센터 내의 에퀴닉스 메탈과 가까운 곳에 배치하면, 기업은 메트로 에지에서 서비스형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제공하는 규모와 효율성을 활용할 수 있다.

씨게이트 서비스형 저장장치 플랫폼 라이브 클라우드 <씨게이트 서비스형 저장장치 플랫폼 라이브 클라우드>

에퀴닉스 패브릭으로 여러 데이터 소스를 다양한 에지 및 하이브리드나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상호연결할 수 있다. 라이브 클라우드 인프라를 메트로 에지 콜로케이션 데이터센터에 배치하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더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어 지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라이브 클라우드는 정보 보호 기능 뿐만 아니라 업체 독립적으로 고객이 데이터를 제어할 수 있고 대용량 데이터셋 저장의 총소유비용을 낮출 수 있다. ISO27001 및 SOC2 인증을 받아 기업 고객의 데이터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며 이동 및 저장 데이터를 상시 암호화한다.

씨게이트의 라이브 클라우드와 라이브 솔루션은 대용량 데이터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모듈식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씨게이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은 기업의 데이터 액세스, 전송 및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라이브 클라우드 솔루션은 현재 미국 내 각처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전 세계 다양한 국가로 확장될 예정이다.

에퀴닉스 에릭 슈와르츠(Eric Schwartz)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는 “라이브 클라우드 및 플랫폼 에퀴닉스를 활용해 고객들은 최적화되고 비용 효율적인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구성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조합하고 재구성할 수 있다”라면서 “메트로 에지에 위치한 에퀴닉스 솔루션 기반 라이브 클라우드는 데이터 저장과 활성화가 필요한 고객, 재해 복구,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베어메탈 서비스용 스토리지, AI와 머신 러닝 등의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씨게이트 라비 나이크(Ravi Naik) 최고정보책임자(CIO) 겸 스토리지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씨게이트 리씽크 데이터(Rethink Data)보고서에 따르면, 68%에 이르는 비즈니스 데이터가 방치되고 있다”라면서 “ 라이브 클라우드는 신뢰할 수 있고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까운 메트로 에지에 배치해 기업이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확장 가능한 상태로 저장하고 활성화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향선 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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