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솔루션 글로벌 강자 다이나트레이스의 클라우드 관리 최적방안과 Dynatrace Perform 2021 요약

이제 기업들은 비즈니스 성공의 기반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두고 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민첩성, 효율성, 확장성을 비즈니스 핵심요소로 놓고 IT인프라로 클라우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관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전체 클라우드 스택에 대해 매 순간 고도로 신뢰할 수 있는 상태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 매번 힘들기만한 사후 대응적 체계에서 강력하고 능동적인 사전 대응 체계로 변화해야 한다. 대시보드의 지표들을 통해 개선되고 안전한 비즈니스 성과를 일관되고 자신있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복잡성을 해결하고업무 솔루션과의 원활한 연결을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내부에는 전문 인력과 클라우드 이용 경험의 부족으로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도입에 대해 고민이 많다.

많은 기업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킬러 앱’으로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를 선택하고 있다. 기업 IT 환경의 자동화와 인공지능 기반의 엔드 투 엔드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있는 다이나트레이스는 모니터링 솔루션 분야 글로벌 강자로 국내외 대기업의 클라우드 관리 혁신을 돕고 있다. 현재 포춘 100대 기업 중 72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가트너 APM 부문 매직쿼드런트 10년 연속 최상위 리더에 선정됐다.

웨비나 전문방송 전자신문 올쇼TV는 오는 3월 11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복잡한 클라우드 관리 최적화하는 '자동화 AI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 활용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복잡한 클라우드 관리를 최적화해주는 다이나트레이스의 '자동화 AI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 활용에 대한 모든 것이 소개된다. ▲모니터링에서 관찰 역량(observability)으로의 시장 전환이 현대적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에 미치는 영향 ▲관찰 역량을 통한 디지털 비즈니스 성과 개선과 효율적,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방안 ▲AIOps 및 자동화를 활용해 불필요한 노력을 없애고 혁신을 극대화하는 방안 ▲클라우드 환경의 총체적 관점과 팀의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는 현대적 오픈소스 솔루션 활용 ▲역동적 멀티 클라우드 시대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유지 방법에 대해 상세히 살펴본다.

특히 대한항공 사례를 통한 업무 방식의 혁신도 단계별로 알아본다. 지난 달 진행된 글로벌 모니터링 솔루션 이벤트 다이나트레이스 퍼폼에서 발표됐던 모니터링 솔루션 최신 기술동향과 비즈니스 전략도 소개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무료 참관 신청은 관련 페이지(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52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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