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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투-클라우드 시대에 필요한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발행일시 : 2021-01-27 13:12

HPE아루바, AI 기반 지능 에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아루바 ESP’ 출시

지난 10년 간 네트워킹 기술 주요 트렌드는 모빌리티 수요 증가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동시키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IT 환경이 모빌리티 시대에서 클라우드 시대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에지 수요가 더욱 증가될 것이며 기업의 IT 관련 부서는 향후 인텔리전트 에지 구현 필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다. 클라우드 활용뿐만 아니라 사용자들과 IoT 기기들의 연결과 새로운 경험과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에지에서 생성된 데이터의 활용 방안도 절실해지고 있다.

여러 산업을 아우르는 기업들은 차세대 인텔리전트 에지 설비에 클라우드 연결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된 새로운 IT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인텔리전트 에지를 통해 에지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안과 함께 에지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위치한 대형 컴퓨팅 자원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에지-투-클라우드(Edge-to-Cloud)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네트워크 액세스 솔루션 글로벌 기업 한국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는 네트워크 에지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하는 AI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아루바 ESP(Edge Services Platform)을 발표했다.

에지-투-클라우드 시대에 필요한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에지-투-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에지 최적화를 위한 아루바 ESP는 변화하는 환경과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적용시키는 네트워크 통합 플랫폼이다. ID, 위치, 보안 상태,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상황별 정보를 생성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AIOps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 문제를 지속적으로 감지, 해결한다.

크게 3가지 레이어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레이어는 모든 도메인과 위치에서 네트워크 운영을 단일 아키텍처로 통일하는 통합 인프라(Unified Infrastructure)이다. 이 레이어에는 아루바의 유무선 장비 그리고 다양한 단말과 통신 장비들이 위치한다. 그 위에는 내부와 외부의 보안을 높이면서 관리자의 운영을 간소화 할 수 있는 아루바 제로 트러스트 시큐리티(Zero Trust Security) 레이어가 존재한다. 아루바의 클리어패스(ClearPass)와 방화벽, 다이나믹 세그멘테이션(Dynamic Segmentation) 등을 통해 관리자는 쉽게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마지막 AIOp 레이어는 업무에 영향이 미치기 전에 이슈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아루바의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인 센트럴(Central)을 통해 통합 관리 운영이 가능하다.

리모트 환경, 브랜치 환경, 클라우드, 캠퍼스, 데이터센터까지 모든 환경에서 동일한 아키텍처를 제공 가능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지닌 ESP 아키텍처는 연결, 보호, 분석/실행 이 3단계를 통해 아루바 ESP가 표현되며 아루바의 모든 제품과 솔루션은 이 기준으로 제공된다.

한국HPE 아루바 총괄 책임자 강인철 전무는 “연결, 보호, 분석 및 실행에 관한 아루바의 기본 원칙에 따라 설계된 아루바 ESP는 네트워크에서의 데이터 연결과 보안을 넘어 생성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할 뿐만 아니라 그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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