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또는 상시에 사내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다양한 포상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비용 절감 및 업무 추진 성공 및 실패 사례’에 대한 포상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좋은 실적을 낸 직원이나 비용절감 및 업무 추진 시 성공은 물론 실패한 직원에게도 포상을 한다.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기어이 성과를 만들어 낸 경험이나 일이 예상과 다르게 전개되어 시간이나 노력을 낭비했던 경험 등 어떤 사례도 무관하다. 에듀윌 전사적으로 성공 및 실패 사례를 모집해 시상한다. 내부 공유를 통해 성공한 사례는 본 받고 실패한 사례는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또한, 임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주고, 성과를 칭찬하기 위해 매월 우수상, 열정상, 도전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먼저, 우수사원상은 꾸준한 업무 개선과 업무 추진 실적에 따라 성과가 우수한 사원 또는 팀장을 선정해 시상한다. 남다른 패기와 열정으로 맡은 업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직원에게는 열정상이 수여된다.

도전상은 직원 스스로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실행력이 검증된 직원에게 시상한다. 밝은 미소와 배려로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직원에게는 스마일상을 준다.

에듀윌은 교육업계 ‘복지왕’이라 불릴만큼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주 4일 근무제, 시차 출근제, 집중 휴식시간을 도입했으며, 복지포인트 지급, 심리상담실, 사내도서관, 사내 안마 서비스 등을 제공해 스트레스 없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주어진 업무만 하는 직원은 성장하지 못하고, 그런 직원들이 많은 회사 역시 성장할 수 없다”면서, “직원들이 더 나은 방법과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고 새로운 업무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와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