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뷰티칼럼] 언택트 시대 곽광받기 시작하는 아로마테라피!

발행일시 : 2020-10-29 16:20
고예솔 난다모랩 대표 <고예솔 난다모랩 대표>

코로나-19 이후 외출 보다는 재택근무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 등 집에서 주로 보고 사용하는 제품군에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이에 따른 방향제와 방향요법인 아로마테라피의 관심 및 제품군들이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인 필자로써는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 중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긍정적인 변화라 사료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아로마테라피가 우리 일상생활 속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에도, 단순히 '오일 마사지'로만 오랫동안 인식이 높았기 때문이다.

[뷰티칼럼] 언택트 시대 곽광받기 시작하는 아로마테라피!

간단히 아로마테라피를 소개하자면, 아로마테라피란 방향요법(芳香療法)으로 프랑스어 표기로는 aromathérapie이며, 1930년대에 Gattefosse가 언급하면서 기원된다.

당시 아로마테라피는 전통적인 약의 테두리 안에서 주로 사용되어왔으며, 고전 대중 치료요법이었다. 1930년대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나 향료는 고대 문명만큼 그 사용이 오래되었다.

아로마 에센셜오일과 캐리어오일을 사용하여 마사지를 하는 것이 흔히 사용된 방법이긴 하나, 향기 하나만으로도 중추신경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향을 맡으면서 치료 및 심신을 치유하는 방향요법이 기본이라 볼 수 있다.

손상을 입은 후 자가 치유력이 있는 신체 내 세포로는 후각신경이 유일하며, 냄새를 맡는 것은 수용기 신경말단이 외부와 직접 접촉되는 유일한 방법이므로 향이란 그만큼 신체에 중요한 역할과 작용을 한다. 또한 에센셜오일은 시상하부에 영향을 미쳐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두뇌피질 부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꼭 전문가에 의해서 사용 및 블랜딩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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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더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발향기와 오일버너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테라피 방법 중 하나이다. 적은양의 물에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5~10방울정도(필자는 4~7방울정도를 추천한다) 더하여 그릇아래에 초를 켜서 15~30분정도 발향을 한다.

이 방법은 직접적인 신체에 오일을 발라 사용하지 않고도 향만으로도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운다. 뿐만 아니라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공기를 통한 향균 특성이 있어 공기 정화에도 탁월하다. 시중의 대부분의 방향제의 경우 알콜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며, 천연 향보다는 인공합성향을 주로 첨가하기 때문에 향에 예민하거나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뷰티칼럼] 언택트 시대 곽광받기 시작하는 아로마테라피!

오일버너나 발향기 외에도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화장품, 목욕 및 복용 등 사용이 광범위하며, 드라이 허브나 씨드(seeds)는 향신료 및 요리에 자주 이용되며, 찜질팩으로도 그 효과가 좋으며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우리의 일상 속 아로마 테라피는 늘 존재하고 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 그만큼 밀접한 아로마테라피를 좀 더 관심을 갖고 응용한다면, 언택트 시대에 더 질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참고문헌: 살바토레의 아로마테라피 완벽가이드(현문사)]


고예솔 난다모 랩 대표는 고객의 니즈와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 단순한 생활필수품이 아닌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끼는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난다모 랩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된 제품으로 다양한 영국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ITEC)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가 처방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하여 생산하며, 일반 천연브랜드 제품과는 다른 안정성을 가지고 우수한 품질과 효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전달하고 있다.

(*이 칼럼은 Nextdaily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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