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S전선, 전기안전공사와 해상풍력 기술협력

발행일시 : 2020-10-16 09:53
16일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권중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6일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권중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LS전선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해상풍력사업의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S전선은 16일 전기안전공사와 양해각서를 맺고, 해상해상풍력단지 사용 전 검사의 표준화와 해저 케이블의 안전 기준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전무)는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해상풍력발전의 활성화가 예상되지만 국내에는 아직까지 해저 케이블의 사용과 안전 등에 대한 규정이 없다”며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관련 규정을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초고압 해저 케이블은 케이블 업계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LS전선을 포함해 5개 업체만 제조할 수 있다. LS전선은 2008년 유럽과 일본 업체들이 과점하고 있던 시장에 진출한 후 10여 년 만에 메이저 업체로 부상했다.
 
회사측은 “국내외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정 투자 차원에서 해상풍력사업의 투자 규모가 커지고, 일정도 앞당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지난 달에도 한국석유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부유식 해저 케이블 등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LS전선 직원이 해저 케이블을 살펴보고 있다. <LS전선 직원이 해저 케이블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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