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타, 업텐션 영상 통화 이벤트 오픈…'글로벌 허니텐'에 설렘 안겼다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업텐션(UP10TION)의 컴백에 깜짝 선물을 더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4일 업텐션의 아홉 번째 미니 앨범 'Light UP' 발매를 기념해 Meet & Call 이벤트 프로젝트 페이지를 오픈,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5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업텐션의 'Light UP'을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50명을 추첨, 영상통화를 통해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메이크스타가 마련한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업텐션의 미공개 포토카드를 구매자 전원에게 전달하는 것. 또한 메이크스타의 응모 기간 내 홍보 이벤트를 마련, 일곱 명을 추첨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젝트가 오픈된 이후 전 세계 K-POP 팬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메이크스타의 축적된 글로벌 팬덤과 더불어 연이은 업텐션의 컴백 콘텐츠 공개에 팬들의 참여 열기가 날로 더하고 있다는 귀띔이다.

업텐션은 지난 16일 'Light UP'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 상황. 이들은 이후 SPECTRUM PHOTO와 HUNTER PHOTO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콘텐츠들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업텐션은 오는 24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Light UP'을 발매하고 팬들과의 교감에 나선다. 특히 MBN '보이스트롯'을 통해 수준급 실력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은 선율이 합류, 이번 활동은 쿤, 고결, 비토, 규진, 환희, 선율까지 7인조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김현미 라이프&컬처팀 객원기자 lifenculture@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