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eam 솔루션으로 안전한 클라우드 가상화 구축하기

지금은 데이터 시대로 나날이 데이터가 폭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랜섬웨어나 멀웨어 등도 날로 증가하고 있어 기업들은 안팎의 데이터를 노리는 공격과 복잡하고 다양한 데이터 관리에 대비해야 한다. 데이터 보호를 위해 기업들은 가상화 서버와 HCI 솔루션을 활용해 이중, 삼중 복제를 해 하드웨어 장애에 대비한다.

오늘날 80% 이상의 장애는 사람의 실수로 인한 삭제, 변경, 오타 등의 소프트웨어 관련 장애라는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사용자 실수로 인한 데이터 삭제, 랜섬웨어와 같은 상황에서는 데이터 보호를 제대로 보호할 수가 없다. 특히,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랜섬웨어에 걸리면 이중, 삼중으로 복제한 데이터, DR(재해복구)까지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높은 성능의 가상화 서버를 사용하더라도 장애로 인한 다운타임이 장기화 되거나 거래 장애가 일어난다면 기업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기업은 막대한 금전적 손실도 감수해야 한다.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웨비나 전문방송 전자신문 올쇼TV는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Veeam 솔루션으로 안전한 클라우드 가상화 구축하기” 주제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하나의 라이선스로 가상화/클라우드/물리환경 모든 워크로드에서 사용 가능한 가성비 최고의 백업 솔루션 Veeam을 통한 클라우드 가상화 구축에 대해 상세히 살펴본다. 가상화에서 에이전트 없이(Agentless) 백업과 복구하는 법을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무료 참관 신청은 관련 페이지(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3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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