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푸드빌
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오는 20일까지 2주간 여름 대표 음료·빙과류를 1+1으로 판매하는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동안 딸기, 망고 오렌지, 샤인머스캣 등 아이스캔디 9종과 바닐라, 스트로베리 아이스 미니컵 2종을 1+1 행사로 만날 수 있다.

여름 음료는 일주일 단위로 행사 상품이 변경된다. 먼저 7일부터 13일까지는 적당한 달콤함과 깔끔한 뒷맛으로 올여름 뚜레쥬르의 대표 음료로 자리매김한 '사르르 쉐이크' 시리즈를 1+1으로 선보인다. '우유 쉐이크', '딸기 쉐이크', '커피 쉐이크' 등 3종이다.

14일부터 20일까지는 복숭아 자두·딸기·망고 등 상큼한 과일 스무디를 1+1 으로 만날 수 있다. 2주간의 행사 기간동안 아이스캔디 9종과 아이스 미니컵 2종은

쉐이크를 제외한 모든 제품은 동일 제품군에서 교차 증정이 가능하며, 이벤트 진행 여부는 매장 별로 상이하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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