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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여름에도 24시간 쾌적한 무풍 라이프는?

발행일시 : 2020-08-05 00:00

집이야 숲이야...문여는 순간 남다른 쾌적함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더위가 시작됐다. 에어컨을 가동하는 7~8월에는 온종일 에어컨을 켜두는 집도 상당수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도 같이 늘어난다. 에어컨의 찬바람 때문이다. 찬바람은 빠른 냉방으로 심리적 만족을 주지만 장시간 노출되면 신체에 좋지 않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에어컨을 켜고 끄고를 반복하지만, 일일이 신경 쓰다보면 번거로워지는 게 일상이다. 이제 24시간 알아서 바람을 조절하는 무풍에어컨에 맡기는 건 어떨까.

김광회 넥스트데일리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 강력하고 쾌적한 급속·무풍 냉방

써큘레이터 급속냉방 원리 <써큘레이터 급속냉방 원리>

찜통더위 속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보통 에어컨부터 찾는다. 빠른 시원함에 대한 기대감으로 에어컨 앞에서 찬바람을 직접 쐬는 것이다. 직바람 없는 무풍에어컨은 급속냉방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무풍에어컨도 작동 초기에는 강한 간접풍을 내보낸다. 삼성전자 자체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 기능이 실내 온도는 33℃에서 25℃로 8도가량 낮추는 데 걸리는 시간이 불과 6분여(81.8㎡ 제품 기준)에 불과했다. 말 그대로 급속 냉방이다. 이 기능은 빠르고 강력한 냉기를 뿜어내는 3개 하이패스 팬과 바람을 멀리 보내주는 1개 서큘레이터 팬으로 작동한다. 같은 실내라면 거실부터 주방까지 찜통더위에도 균일한 냉방을 빠르게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다.

◇ 무풍 냉방으로 누리는 '동굴체험'

무풍에어컨 패널에 빼곡히 채워진 약 27만 개 마이크로 홀 <무풍에어컨 패널에 빼곡히 채워진 약 27만 개 마이크로 홀>

무풍에어컨은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춘 이후 '와이드 무풍 냉방'으로 운전 모드를 자동 전환한다. 직바람 없이 설정 온도만 유지하고 집 안을 시원한 동굴처럼 유지해주는 것으로, 여기서부터 무풍에어컨 특징이 나타난다. 와이드 무풍 냉방에는 넓은 전면 패널에 빼곡히 채워진 약 27만 개 마이크로 홀이 역할을 담당한다. 에어컨 내부의 차가운 공기는 빠른 흐름을 방해하는 이 홀을 통과하며 초속 0.15m 수준의 은은한 냉기로 바뀐다. 이 냉기는 무풍 패널의 넓은 표면적을 통해 한 번에 많은 양이 내보내지게 되며, 강한 바람 없이도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써큘레이터 급속 냉방과 와이드 무풍 냉방 모드는 사용자 명령 없이 알아서 전환된다. 하루종일 틀어놔도 전기요금 걱정이 없고 에어컨을 일일이 켜고 끄거나 온도를 조정할 필요도 없으니 아주 편하다. 온도는 0.5℃ 단위까지 맞춤 조절이 가능해서 개인차에 따른 설정온도 최적화에도 안성맞춤이다.

그 외에 기능도 유용하다. '무풍 열대야 쾌면'은 설정온도에 맞춰 자동 운전되는 무풍에어컨 특징을 사람의 수면 패턴에 맞춰 응용한 것으로, 입면·숙면·기상 등 3단계로 작동한다. 또 집 근처 도달 시 스마트싱스 앱으로 작동 알람을 주는 '웰컴 쿨링'을 활용하면 미리 원격으로 무풍에어컨을 가동시켜 현관문을 여는 순간부터 시원함을 누릴 수 있다.

◇ 야외보다 쾌적한 실내

무풍에어컨에 탑재된 e-HEPA와 PM1.0 필터 시스템 <무풍에어컨에 탑재된 e-HEPA와 PM1.0 필터 시스템>

에어컨 주된 용도는 냉방이지만, 제습과 공기청정 등 부가기능 중요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이슈화된 대기오염 탓도 있지만, 올해 들어 코로나19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에어컨에서 실내 공기질 관리 성능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PM1.0 필터 시스템과 e-헤파(HEPA) 필터를 탑재해 최대 113㎡의 넓은 면적도 빠르게 정화한다. e-헤파 필터의 경우 지름 0.3㎛ 초미세먼지를 99.95% 제거할 수 있다. 직바람 없는 특성상, 조용하면서도 쾌적한 '무풍 청정'이 가능하다. 특히 제습 능력은 하루 최대 110ℓ까지 가능해 장마철 활용도가 높다.

◇ 실외기 한 대로 세 곳을…'무풍 3멀티'

에어컨은 커버하는 실내 면적이 넓더라도 사생활이 중요한 개별 공간까지 모두 동시에 냉방할 수 없다. 방마다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지만, 그만큼 실외기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외기를 위한 바깥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앵글 설치로 애를 먹거나 추가 비용까지 발생한다. 경우에 따라 방을 포기하고 에어컨이 놓인 거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잠을 청하는 편이 더 현명할 수 있다.

그러나 무풍에어컨은 실외기 하나만으로 최대 세 대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무풍에어컨과 조합이 가능한 '무풍 3멀티' 덕분이다. 실외기는 최대 100㎡ 냉방이 가능하며, 이 같은 강력함을 바탕으로 무풍에어컨 갤러리 한 대와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두 대까지 총 세 대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넓은 실내 냉방에도 성능 저하가 없고, 실외기 설치 공간과 비용 부담도 크게 줄였다. 또 올해 새롭게 선보인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는 기존 벽걸이형 제품보다 11% 더 넓어진 무풍 면적과 12% 더 커진 팬으로 더 강력한 급속 냉방을 선사한다. 작지만 거실 못잖은 시원함을 방에서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셈이다.

◇ 속까지 깨끗한 간편 위생 관리

온종일 틀어놓고 쓰는 건 좋지만 그만큼 위생 관리에도 더욱 신경이 쓰인다. 이에 무풍에어컨은 '이지케어 3단계'라는 간편 관리 기능을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운전 종료 때마다 '자동 청소 건조' 기능을 작동시킨다. 오전에 잠깐 에어컨을 꺼두면 10분간 강풍으로 습기를 제거해주고 이후 습도 감지를 통해 최대 30분간 내부를 건조시켜 매일 깨끗하게 관리된다. 리모컨 버튼 하나만 누르면 '스마트 냉방 세척' 기능이 실행돼 전문가 도움 없이도 보이지 않는 내부 열 교환기까지 세척된다. 자동 청소 건조는 오염이나 냄새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므로 에어컨 사용 전 혹은 여름이 끝난 후 사용하면 좋다. 여기에 별도 공구 없이 누구나 손으로 쉽게 여는 '이지 오픈 패널'로 내부 패널과 블레이드까지 직접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 요금도 비용도 절감하는 '으뜸효율'

무풍에어컨은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 모델을 다수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다. <무풍에어컨은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 모델을 다수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다.>

무풍에어컨은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모두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 모델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환급 대상인 경우 개인별 30만원 한도에서 구매 비용의 1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압축기, 열교환기, 모터 등 핵심 부품의 성능 개선과 0.5℃ 미세온도 조절을 더한 초절전 냉방을 구현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기료를 더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 서비스' 기능으로 여름철 전력 사용 피크 시간대에 에너지 절약 모드로 자동 전환해 주거나, 일별 에어컨 사용 요금을 설정해 목표한 금액을 초과할 경우 에너지 절약 모드로 자동 전환할 수도 있다.

'에코 버튼'을 이용해 특정 시간 동안 에어컨을 절약 모드로 실행할 수도 있으며, 실내에 아무도 없는데도 에어컨이 작동하면 알림을 보내 전원을 끄도록 안내해준다. 이밖에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에 연결된 기기 총 에너지 사용 요금 수준을 월별 목표와 비교해 알려주는 기능도 유용하다. 현재 무풍냉방 기술은 에너지효율성을 인정받아, 출시 후 지금까지 꾸준히 권위 있는 친환경 관련 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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