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자녀와 소상공인 자녀 430명에 6.3억 지원

발행일시 : 2020-06-30 13:44
30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올해 장학금 전달식을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손태승(사진 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사진, 그리고 장학생 대표 12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0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올해 장학금 전달식을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손태승(사진 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사진, 그리고 장학생 대표 12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이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다문화가정과 소상공인 자녀 430명에 6억3000만원의 장함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과 임원진 및 장학생 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올해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36개국 다문화학생 330명을 선발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부문별로 60만원부터 500만원이 전달됐다.

특히, 코로나19로 매출이 하락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자녀 100명을 추가 선발해 각 50만원의 특별 장학금도 지원했다. 장학금은 학비 및 교재구입, 특기재능 성장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축하의 마음을 담은 연주를 선보였으며, 재단 출신으로 한의사의 꿈을 이룬 박은영 선배 장학생과 교사 이명철 선배 장학생의 사례가 영상으로 소개되어 후배 장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
 
손태승 이사장은 “뚜렷한 목표와 꿈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우리 사회의 희망인 미래인재들을 육성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 2020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