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 협업⋅수도권 외 기업 거래 늘어”

발행일시 : 2020-06-22 01:00

코로나 19 영향으로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 등 기업에서 비대면으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 IT 프로젝트와 프리랜서, 전문기업을 중개하는 국내 온라인 IT 아웃소싱 스타트업 위시켓에 따르면 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비대면 IT 프로젝트의 선호도가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IT 프로젝트 선호도, 자료제공=위시켓 <코로나 팬데믹 이후 IT 프로젝트 선호도, 자료제공=위시켓>

코로나 19가 확산되기 이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위시켓에 등록된 4천 7백 여개 프로젝트와 IT 프리랜서 3만 2천 여개의 지원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비대면 IT 프로젝트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였고, 오프라인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선호도는 감소했다. 또한, 동일 기간 프로젝트의 계약을 체결한 IT 프리랜서의 위치 데이터 분석 결과, 수도권 외 지역 기반의 IT 프리랜서 계약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위시켓은 화상 미팅 등의 비대면 협업이 이전에는 해외 및 수도권 외 지역의 기업이 거리적 제약을 해결하거나 IT기업에서 주로 선호했다면,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새로운 업무 방식을 경험하면서 ‘비대면 IT 프로젝트’의 진행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위시켓의 박우범 대표는 “코로나 19는 기업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 속도를 앞당기고 있으며, 위시켓은 IT 프로젝트의 모든 프로세스를 온라인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변화의 선두에 서서, 기업과 IT 프리랜서의 거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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