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웹콘텐츠 운영 이미지, 영상 관리의 A to Z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었다. 글로벌 유력 소비재, 유통 기업들이 도산의 위기에 들어서는 가운데 기업들은 온라인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동안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폭증하면서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상황이 나아진다 해도 이미 온라인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온라인 서비스와 콘텐츠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기업들은 온라인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활발해지고, 고품질의 콘텐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들은 고품질의 이미지와 영상의 향상된 웹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도 접속이 가능해야 한다. 빠르고 안전하면서도 품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 수반된다. 이런 이유로 온라인 서비스와 콘텐츠 기업들이 아카마이에 주목하고 있다.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아카마이(Akamai)는 20여년 이상 전세계 가장 광범위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 Contents Delivery Network)를 통해 엣지 상에서 고객향 컨텐츠 전송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하고 있다.

웨비나 전문방송 전자신문 올쇼TV는 6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11시 30분까지 "온라인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웹콘텐츠 운영 이미지, 영상 관리의 A to Z"이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아카마이 이미지 &비디오 매니저(Akamai Image & Video Manager)를 통해 온라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웹콘텐츠 운영을 위한 디지털 환경 구축에 대해 낱낱이 알아본다.

아카마이 이미지&비디오 매니저는 모든 디바이스와 브라우저에 가장 적합한 품질, 포맷, 크기의 조합으로 이미지와 비디오를 지능적으로 최적화한다. 관리자는 빠르고 간편하게 이미지와 영상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자사의 고객에게 몰입도 높은 고품질 웹•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무료 참관 신청은 관련 페이지(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2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