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진귀한 5대 원료를 담은 궁극의 프레스티지 앰플 ‘명작수천’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탈뷰티 ‘명작수천’은’ 동양의 오랜 탐구를 거친 원료를 현대 과학기술로 재해석한 프레스티지 인삼열매 앰플이다. 최고급 녹용, 인삼 열매, 침향, 송엽, 백화고 등 진귀한 5대 원료를 온전히 담아냈다.

녹용은 조직이 치밀해 상급으로 분류하는 분골과 상대만을 고집하며 뉴질랜드 대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란 적록의 녹용을 선택했다. 뉴질랜드 정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까다로운 10단계의 자체 검증을 통과했다. 인삼 열매는 인삼의 청춘기라 할 수 있는 4년근 이상 인삼에서 1년 중 단 한 번, 7일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로, 흔히 알려진 홍삼보다 사포닌과 유효 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명작수천은 음용법도 특별하다. 앰플을 열어 향을 깊게 음미한 뒤 입안에 조금 머금어 진귀한 원료의 풍미를 느낀 다음 3~5회에 걸쳐 천천히 마시면 원료에 담긴 시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