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 신규 침구기획프로그램 '소문난 침구맛집'
CJ ENM 오쇼핑부문 신규 침구기획프로그램 '소문난 침구맛집'

CJ오쇼핑이 신규 침구 기획프로그램 '소문난 침구맛집'을 론칭하며 무더운 여름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신규 프로그램 소문난 침구맛집에서는 TV홈쇼핑·T커머스·모바일까지 플랫폼을 연계해 멀티채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업계 우위 침구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안할 예정이다.

방송은 CJ오쇼핑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며, 인견부터 리플, 스프레드까지 시원하게 꿀잠 자게 해 줄 다양한 여름 침구를 판매한다. 여름 분위기를 살릴 청량한 무대 구성은 물론 침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입체감 있는 촬영 기법 등을 통해 차별화된 방송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불 겉면은 부드럽고 쾌적하면서도, 피부에 닿는 면을 줄여 통기성이 좋은 60수 아사로 제작돼 시원하게 사용 가능하다. 슈퍼싱글(6만9000원), 퀸(7만9000원), 킹(9만9000원), 슈퍼킹(10만9000원) 중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며 화이트·핑크·블루그레이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TV생방송을 기점으로 쇼핑 플랫폼을 T커머스와 모바일까지 확장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T커머스 채널 'CJ오쇼핑플러스'에서도 동명의 프로그램 '소문난 침구맛집'을 론칭한다. 핸즈까사 시어서커 침구세트, 메종노아 고주파 스프레드, 효재 풍기인견 등 T커머스 전용 상품을 선보이며 상품 차별화에도 힘쓴다.

CJmall에서도 방송 판매 상품과 연관된 아이템을 재구성한 특별 기획전을 7월까지 고정 운영하며 미리 주문 할인, 적립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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