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명동직영점에서는 '에블린 X 로자스포사 웨딩에디션' 출시를 기념으로 6월 10일까지 로자스포사 웨딩 드레스를 특별 전시하고 있다.
에블린 명동직영점에서는 '에블린 X 로자스포사 웨딩에디션' 출시를 기념으로 6월 10일까지 로자스포사 웨딩 드레스를 특별 전시하고 있다.

이랜드월드의 여성 란제리 대표 브랜드 에블린이 '웨딩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예비신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8일 디자이너 웨딩드레스숍 '로자스포사'와 함께한 '에블린 X 로자스포사 웨딩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것으로 추첨을 통해 5만 원 상당의 로자스포사 드레스 무료 피팅권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번 달 31일까지 에블린 공식 온라인몰 이벤트 게시판에 결혼 예정일과 결혼 준비를 하면서 생기는 웨딩드레스 스타일링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면 된다.

에블린은 이 밖에도 예비신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웨딩촬영 전문인 '애프터 스튜디오'와도 협업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에블린의 웨딩에디션을 구매한 후 사연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88만 원 상당의 '엄마와 딸' 스냅 촬영권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에블린 공식 온라인몰 및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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