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영화 <비상선언>, 송강호-이병헌-전도연-김남길-임시완-김소진-박해준 역대급 드림 캐스팅!

발행일시 : 2020-05-12 10:31

송강호-이병헌-전도연-김남길-임시완-김소진-박해준 ‘드림 캐스팅’ 확정!
<관상> <더 킹> 한재림 감독 신작
한국영화 최초 리얼하고도 현실감 넘치는 항공 재난 영화의 탄생 예고!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다.

제작 준비 단계부터 영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비상선언>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달할 국내 최초 항공 재난 영화라는 사실에 더해 톱배우들의 연이은 출연 결정으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톱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의 출연 소식에 이어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 대세 배우들의 캐스팅까지 확정하며 이견 없는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영화 &lt;비상선언&gt;, 송강호-이병헌-전도연-김남길-임시완-김소진-박해준 역대급 드림 캐스팅!

앞서 캐스팅 소식을 알린바 있는 송강호는 전대미문의 항공 재난 뒤를 쫓는 형사 역을 맡는다. 한국 영화 최초 아카데미 작품상,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미국배우조합상(SAG) 앙상블상 수상작 <기생충>의 주연 배우로서 전세계 영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만큼 그의 차기작 행보에 관심이 쏠렸던 터라 <비상선언>의 출연 소식에 영화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할리우드와 아시아를 누비며 활약해 온 톱배우 이병헌은 비행기 공포증을 가지고 있으나 딸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역을 맡는다. 데뷔 이후 변함없는 최고의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온 그는 올해 상반기 개봉해 화제를 모은 <남산의 부장들> 속에서도 기대를 뛰어넘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비상선언>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명실상부 '칸의 여왕' 전도연은 비상 사태에 맞서는 장관 역으로 변신, 또 한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전망이다. 매 영화마다 이전 영화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하게 지워내며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선사해 온 그녀는 <비상선언>에서 또 한 번 이전에 보지 못했던 캐릭터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와 드라마,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매 작품 최상의 활약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은 김남길은 부기장 역을 맡는다. 액션, 멜로, 사극, 공포,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압도적인 캐릭터 소화능력으로 자타공인 장르마스터로 불린 그가 이번 영화에서는 또 어떠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전역 후 복귀작을 통해 더욱 물오른 연기력으로 팬심을 꽉 잡은 임시완은 홀로 비행기에 오른 승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데뷔작 <변호인>에서 뛰어난 연기로 천만 관객의 인정을 받고, <불한당>을 통해 더욱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떠오른 그가 <비상선언>을 통해 선보일 모습 역시 기대가 크다.

여기에 <더 킹>으로 주요 영화 시상식의 트로피를 휩쓸고 <남산의 부장들>에서 농익은 연기로 영화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낸 김소진은 비행기에 탑승한 승무원 역으로, 최근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으며 인기리에 방송 중인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또 한 번 전성기를 연 박해준은 초유의 비상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와대 위기관리센터 실장 역으로 분해 <비상선언>의 쟁쟁한 캐스팅이 완성됐다.

<비상선언>은 사실감 넘치는 묘사로 큰 공감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세계>(2007), 913만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관상>(2013),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을 끌어모은 <더 킹>(2017) 등 작품성 높은 영화들로 흥행을 거머쥐었던 한재림 감독의 신작이다.

‘비상선언’이란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기장의 판단에 의해 더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언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것으로, 영화 <비상선언>은 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서정 라이프&컬처팀 객원기자 lifenculture@nextdaily.co.kr
 

© 2020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