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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눈 뗄 수 없는 'V라이브' MC 신동?

발행일시 : 2020-04-30 11:26

'미스터트롯' 정동원, 첫 V라이브서 시청자 수 10만+5천만 하트 달성…팬들도 놀란 '찐 방송인'

사진 = '미스터트롯' V 라이브 캡처 <사진 = '미스터트롯' V 라이브 캡처>

정동원은 지난 29일 '미스터트롯' 공식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오늘의 제 파트너는 여러분이에요'를 진행했다.

이날 정동원은 첫 라이브 방송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센스있는 진행과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팬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정동원은 방송을 시작하자 "동원이 마음속을 헤매고 다녔어요", "저녁 뭐 먹었어요?", "온라인 수업 잘하고 있나요?" 등 그를 향한 댓글들을 하나씩 읽으며 사소한 것까지 모두 대답했다.

특히 정동원은 '보릿고개', '여백', '청포도사랑', '담다디담' 등 팬들의 즉석 라이브 요청에도 당황하지 않고 귀여운 율동과 표정과 함께 라이브를 들려주며 팬심을 자극했다.

또 이날 정동원은 같은 '미스터트롯' 멤버들 성대모사를 보여주며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다.

정동원은 "영탁 삼촌 성대모사 해주세요"라는 댓글에 "그럼 제가 '누나가 딱이야'를 '이모가 딱이야'로 바꿔서 불러보겠습니다"라며 '누나가 딱이야'와 '막걸리 한잔'을 영탁 특유의 몸짓으로 따라해 이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어 정동원은 "민호 삼촌은 '사슴 눈'을 이렇게 뜹니다"라며 똘망똘망한 눈빛을 발사하고, "찬원이형 성대모사는 일단 목을 긁어서 부르는 창법이 있어요"라며 '잃어버린 30년'과 '진또배기'를 완벽하게 모창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정동원은 절친 장민호의 깜짝 전화가 걸려와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했다. 정동원의 방송을 라이브로 보고 있다는 장민호는 "방송 왜 이렇게 잘해. 내가 방송 배워야겠다"며 그의 진행을 극찬했다. 이어 정동원은 "그럼 '봄날은 간다' 한 소절 부탁드릴게요"라며 장민호와 깜짝 듀엣까지 선보여 팬들은 '진행신동', '목소리 너무 좋아' 등 댓글이 폭주하기도 했다.

성공적인 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터트롯' 입상자 6인(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V 라이브 다섯 번째 주자는 임영웅으로, 오는 5월 1일 오후 8시 '미스터트롯' 공식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현미 라이프&컬처팀 객원기자 lifencultur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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