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날 정도로 웃겨", "Amazing!"
찐웃음으로 전 세계 유튜버들이 인정한 <마이 스파이>
“너만 기다렸다” 국내 개봉 확정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 화제!

해고 1순위 문제적 스파이와 CIA 뒷목 잡게 한 감시 대상 1호의 콤비 플레이 <마이 스파이>가 전 세계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왼쪽 상단부터 Mama's Geeky, pReview'd, OneTakeBigDog, After Work Reactions, Inspiring Vanessa, Ren Geekness]
[출처: 왼쪽 상단부터 Mama's Geeky, pReview'd, OneTakeBigDog, After Work Reactions, Inspiring Vanessa, Ren Geekness]

탈우주급 코미디와 액션으로 모두를 사로잡을 상상초월 액션 코믹버스터 <마이 스파이>가 전 세계는 물론, 국내 팬들의 마음을 달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이 스파이>는 덩치는 프로, 센스는 제로인 스파이 ‘JJ’가 실직 대역전을 위한 비밀 작전 중 남다른 능력치의 감시 대상 1호를 만나게 되면서 엉망진창 꼬이게 되는 액션 코믹버스터.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와 최강 마블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가진 해외 팬들은 공식 예고편을 본 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드랙스’역을 뛰어넘을 데이브 바티스타의 역대급 코믹 연기와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유쾌한 호흡을 향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22만 명 구독자에게 날카롭고 다양한 영화 이야기를 전하는 유튜버 ‘Mark Kermode’는 “멜리사 멕카시의 <스파이>를 떠오르게 한다”라고 전해 기존 스파이 무비와의 전형성을 깬 새로운 스파이 무비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서, “두 주인공의 케미가 상당히 좋다. 계속 웃음이 나와서 스스로 놀랐다”, “정 반대 두 캐릭터의 조합부터 재밌다”, “‘JJ’와 ‘소피’의 케미가 좋았다” 등 해고 1순위 문제적 요원 ‘JJ’와 넘사벽 능력치 감시 대상 1호 ‘소피’의 대환장 케미를 향한 폭발적인 극찬이 쏟아져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눈물 날 정도로 웃기다”, “이 영화를 보면서 웃을 거라고 확신한다”, “예상보다 훨씬 재밌어 보인다”, “정말로 좋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웃을 것 같아. 대단해 보인다” 등 제대로 빵빵 터트리는 개그와 드립을 향한 뜨거운 리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뿐 만 아니라. “보는 내내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액션이 멋있고 퀄리티가 좋았다”, “<마이 스파이>만의 특별한 에너지와 열정이 느껴진다”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태프들이 총출동해 완성한 화끈한 액션에 대한 눈부신 감탄까지 더해져 관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해외에 이어 국내 예비 관객들이 <마이 스파이>를 향한 열렬한 기대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4월 29일(수) 국내 개봉 소식을 접한 팬들은 “국내 개봉해서 다행이다”(익무_나는*), “개봉해서 감지덕지 감사하다”(익무_박엔**), “꼭 개봉하길 바랐다”(익무_‡) 등 안도감을 드러내 오는 4월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전 세계 영화 팬들은 물론 국내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액션 코믹버스터 <마이 스파이>는 오는 4월 29일(수) 국내 개봉 예정이다.

서정 라이프&컬처팀 객원기자 lifencultur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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